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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경제활력 도시로 전환"

등록 2026.05.19 18: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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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추진 등

[대전=뉴시스]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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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는 19일 둔산권을 일자리와 기업, 청년과 자본이 모이는 경제 활력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서 후보는 이날 권역별 발전 전략 첫 번째 공약발표를 통해 "둔산권을 충청권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둔산권에 대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추진과 CTX 둔산복합환승센터 조성, 미디어파사드 거리 조성, 방위사업청 중심 방위산업클러스터 조성, 월평동 청년창업특화공간 조성, 특수영상콘텐츠특구 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7개 지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주거환경과 도시 기능을 함께 혁신하고 CTX 둔산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대전의 중심을 넘어 충청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대덕대로 미디어파사드 거리 조성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과 지역예술인 참여형 아트마켓을 운영을 더해 유동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체류형 소비로 연결해 둔산 상권에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나타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방위사업청 이전 성과를 토대로 방위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연구기관과 기업, 인재가 모이는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월평동 청년창업특화공간 조성을 통해 창업교육, 입주, 투자, 정착이 이어지는 도심형 창업거점을 만들 방침이다. 
 
서 후보는 "낡은 도시를 단순히 정비하는 수준이 아니라 산업과 문화, 관광과 교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충청권 최고 도시로 만드는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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