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식약처·식품안전정보원과 '식품수출 시스템 연계' 협약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법제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정보원과 20일 '식품 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 법령정보 제공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법제처와 식약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화장품 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서 식품 분야까지 확장했다.
식약처에서 운영하는 '해외 식품안전 규제정보 시스템(CES FoodDB)'과 법제처 '세계법제정보센터(world.moleg.go.kr)'를 상호 연결한 데 따라, 상대국 규제정보가 필요한 업체는 두 시스템을 한꺼번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법제처의 '세계법제정보센터'와 식품안전정보원의 '글로벌 식품법령·기준규격 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해외 법령정보 제공 목록(국가 및 법령 명칭) 데이터를 실시간 연계하기로 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앞으로도 수출 현장에 필요한 해외 법령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관계 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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