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靑, 삼성전자 협상 결렬에 "매우 유감…마지막까지 합의 최선 다해달라"

등록 2026.05.20 13:21:05수정 2026.05.20 13:23: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차 사후조정에도 노사 협상 결렬…靑 "韓경제 우려 고려해달라"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20일 성과급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중노위(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결렬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최종 시한 전이라도 한국 경제에 미칠 우려를 고려해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성과급 재원 배분 비율을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에 대해 노측은 동의했으나 사측이 최종 입장을 밝히지 않아 결렬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협상이 무산된 만큼 예정대로 21일 총파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