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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학생 활동단 주도로 '대학가 마약류 예방 캠페인' 진행

등록 2026.05.20 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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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생 15명 구성 활동단 '용기 한걸음 메아리' 주관

식약처·대교협 사업 일환…마약류 오남용 경각심 고취

[서울=뉴시스] 지난 14일 명지대는 인문캠퍼스에서 대학가 마약류 확산 방지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4일 명지대는 인문캠퍼스에서 대학가 마약류 확산 방지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 14일 인문캠퍼스에서 대학가 마약류 확산 방지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단 '용기 한걸음 메아리'(구 B.B.서포터즈)가 주관했다. 이들은 '마약을 거절할 용기가 메아리처럼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구성된 단체로, 명지대 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활동단은 교내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담은 홍보 팸플릿을 제작·배부했다. 특히 대학 구성원들이 마약류 문제를 가까이에서 인식하고 스스로 경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뒀다.

'용기 한걸음 메아리'의 회장 최수민 학생은 "최근 20대를 중심으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면서 대학가에서도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대학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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