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의료기관 만나 "방시선시설 안전한 사용" 당부
삼성서울병원 등 방사선 사용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사선시설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를 당부했다. 사진은 최 위원장이 지난 3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3.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087_web.jpg?rnd=2026031111570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사선시설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를 당부했다. 사진은 최 위원장이 지난 3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3.11. [email protected]
원안위는 최 위원장이 2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방사선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연세의료원·서울성모병원·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의료분야 방사선 안전규제 적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최 위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이 운영 중인 양성자 치료 시설을 살펴보고, 시설이 안전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의료분야는 다양한 방사선원이 사용되고 활용 규모도 큰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원안위는 앞으로도 의료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방사성동위원소와 방사선발생장치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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