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전서 첫 지원유세 "지선 승리만이 李 재판 재개할 방법"(종합)
"자기 죄 없애겠다고 국민 무시, 대통령의 탈 쓰고 할 일인가"
"국힘에 사랑 부어달라" 비 젖은 아스팔트에서 큰절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1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대전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해 필승을 다짐하며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6.05.21. joemedi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655_web.jpg?rnd=20260521115903)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1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대전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해 필승을 다짐하며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이날 첫 일정으로 오전 8시께부터 대전 태평오거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함께 아침인사에 나섰다.
장 대표는 정장 차림에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점퍼를 입고 그 위에 흰색 우비를 착용했다. 그리고 빨간색 운동화를 신었다. 이 후보는 흰색 점퍼를 입었다.
장 대표는 유세 트럭에 올라 "시민 여러분께서 국민의힘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달라"라며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장우 후보 반드시 당선시켜 주셔야 한다"라며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 우리의 미래를 향한 마음을 시민께 함께 전달해달라"고 독려했다.
장 대표는 트럭에서 내린 뒤 골목을 걸어 다니며 시민들과 인사했다.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어 손을 높이 들어 흔들고, 지나는 시민들을 향해 90도로 인사했다.
이어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대전시민 승리 출정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의 견제를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5개 재판을 멈춰세웠다. 또 대법관 수 늘리고 자기 범죄 없애기 위해 4심제 만들더니 재판 취소를 위해 특검까지 만들겠다고 한다"라며 "자기 죄 없애겠다고 국민 무시하는 것, 대통령의 탈을 쓰고 할 수 있는 일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번 지선에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김정은이 대한민국이 적대적 두 국가라고 하니 이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말따라 대한민국이 두 국가라고 주장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은 지선에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전과 4범 돼야 선거에 나올 수 있는 그런 정당"이라며 "우리는 깨끗하고 유능한 후보들이 있다. 이번 지선에서 심판하자"고 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에 사랑을 다시 부어달라"라며 유세차 아래 빗물로 젖은 아스팔트 바닥에서 큰절을 올렸다.
장 대표는 이어 중앙시장 상가 인사, 충남 공주 산성시장 지원유세, 충남 아산 온양온천전통시장 유세, 충남 아산 탕정한들물빛공원 지원유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대전선대위 출정식이 21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2026.05.21.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671_web.jpg?rnd=20260521115856)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대전선대위 출정식이 21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