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윤, 용궁장날 집중유세…지속가능도시 조성[6·3예천]
![[예천=뉴시스] 경북 예천군 용궁면 일원에서 국민의힘 안병윤 예천군수 후보 선거 유세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안병윤 캠프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2143999_web.jpg?rnd=20260524170318)
[예천=뉴시스] 경북 예천군 용궁면 일원에서 국민의힘 안병윤 예천군수 후보 선거 유세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안병윤 캠프 제공) 2026.05.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 후보는 이날 도의원·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거리 유세를 벌이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유세에서 예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으로 '원도심 컴팩트 시티 구축'과 '4섹터 선순환 모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예천은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원도심 공동화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분산된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사람과 산업, 생활이 결합된 컴팩트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을 중심으로 주거·상업·의료·문화 기능이 결합된 생활 중심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고령친화형 도시 인프라 구축, 생활 밀착형 도시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안 후보는 기업 유치부터 지역 소비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4섹터 선순환 구조' 구상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청 신도시와 원도심 연계 산업 유치, 첨단·스마트 산업 기반 확대, 청년·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및 청년·신혼부부 유입 정책 강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역 소비 확대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지역경제가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단순 개발이 아닌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0년 중앙·지방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천을 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도시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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