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님 응원할게요" 부산 초등생들의 감동 손편지
구서초 2학년 2반 학생 21명, 부산 금정소방서에 보내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소방서에 도착한 손 편지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479_web.jpg?rnd=20260601171455)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소방서에 도착한 손 편지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제가 이 편지를 쓴 이유는 소방관님이 너무 고마워서예요. 소방관님 제가 계속 응원할게요."
지난달 29일 부산 금정소방서에 손 편지 수십 장이 도착했다.
소방서 인근에 위치한 구서초등학교 2학년 2반 학생 21명의 마음이 담긴 편지들이었다.
학생들은 하나같이 화재 상황에서 주저 없이 뛰어드는 소방관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았다.
고사리손으로 쓴 삐뚤빼뚤한 글씨체였지만 따스한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했다.
편지를 받은 소방관은 "아이들이 전해준 진심 어린 응원의 손 편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라며 감동을 표했다.
또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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