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검증하라"…대구 중구선관위 앞 개표 중단 요구 밤샘집회
보수 성향 시민단체·주민 수백명 집결
![[대구=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4일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서울 송파 등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중단 및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0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7689_web.jpg?rnd=20260604010435)
[대구=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4일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서울 송파 등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중단 및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이날 중구선관위 앞에는 보수 성향 시민단체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수백명(추산)이 모여 선거 관리 의혹을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전날 오후 11시부터 현장에 집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부정선거 은폐말고 검증하라', '국민기만 조작선거', '진실은 감출 수 없다. 국민 주권 지키자' 등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개표를 중단하라", "부정선거 척결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일부 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선거캠프 앞에서도 부정선거 검증을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전날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등 서울 지역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장시간 줄을 서거나 투표 차질을 빚은 사례를 언급하며 선거 관리 부실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 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대기 인원이 발생했다. 이에 선관위는 현장에서 대기표를 배부한 뒤 해당 유권자들에 한해 투표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대구=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4일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서울 송파 등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중단 및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0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7685_web.jpg?rnd=20260604010435)
[대구=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4일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서울 송파 등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개표 중단 및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경찰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80여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주변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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