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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현충일 추념식 개최…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린다

등록 2026.06.06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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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울산 대공원 현충탑. 2021.05.04.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울산 대공원 현충탑. 2021.05.04.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울산대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

올해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부제로 행사가 마련된다. 추념식에는 울산시,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행사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진혼무를 시작으로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울려 퍼지는 묵념 경보(사이렌)에 맞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1분간의 추모 묵념이 거행된다.

이어 추모헌시 낭송은 박남숙 전몰군경미망인회 울산지부장이 맡아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충일을 맞아 모든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를 게양해 주시고, 오전 10시 정각에 울리는 1분간의 묵념 경보(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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