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제주, 구름 많아…낮 최고 24~25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 기온이 오르며 제법 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달 31일 오전 제주시 이호포구 말등대에서 양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6.05.31.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31/NISI20260531_0021302941_web.jpg?rnd=2026053111341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 기온이 오르며 제법 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달 31일 오전 제주시 이호포구 말등대에서 양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6.05.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현충일이자 곡식의 씨를 뿌리는 날을 뜻하는 절기 '망종'인 6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평년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4~25도(평년 23~24도)로 분포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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