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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흐리고 낮 최고 24도…"해안가 물결 높아" 

등록 2026.06.08 06: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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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흐린 날씨를 보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와 기암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서귀포=뉴시스] 흐린 날씨를 보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와 기암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월요일인 8일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2~24도(평년 23~24도)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분석됐다.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울 발생 시 1.5m 안팎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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