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 이동권 강화…개인택시 12대 증차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2031867_web.jpg?rnd=20260102095839)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현재 양산시 택시 면허대수는 총 786대로 법인택시 253대와 개인택시 533대가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면허 공급은 지난해 실시된 제5차 택시 총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조사에서 총 36대의 증차 필요성이 확인돼 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매년 12대씩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공급분은 택시 경력자 10대, 사업용 및 기타 분야 경력자 2대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7월13일부터 24일까지 시청 대중교통과에서 진행되며 면허신청서와 운전경력증명서, 무사고 운전경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확정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운수종사자의 안정적 영업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