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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위대한 합의 성사, 핵무기 절대 없을 것"

등록 2026.06.12 10:28:35수정 2026.06.12 1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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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 지원 전화 집회서 발언

"합의 거의 완료, 원했던 거 모두 얻어"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앨라배마주 전화 집회서 미국이 이란과 위대한 합의(great deal)를 이뤄냈다고 발언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4월 1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4.22.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앨라배마주 전화 집회서 미국이 이란과 위대한 합의(great deal)를 이뤄냈다고 발언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4월 1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6.04.22.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위대한 합의(great deal)를 이뤄냈다고 발언했다.

11일(현지 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후보인 배리 무어(Barry Moore)를 지원하기 위한 전화 집회(tele-rally)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오늘 우리가 이란과 대화를 원만히 해결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것"이라며 "우리는 위대한 합의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의 핵무기는 절대 없을 것이며, 사람들도 곧 집으로 돌아오기 시작할 것"이라며 "(합의는) 거의 완료됐으며 우리는 우리가 원했던 모든 것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반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타스님 통신을 통해 아직 최종 타결된 협정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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