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행안부 합동 평가서 6년 연속 '우수지자체'
국민평가 2위·정성평가 3위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08/NISI20220708_0001037747_web.jpg?rnd=20220708153120)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국민평가 도(道)부 2위, 정성평가 도부 3위를 차지하며 6년 연속 '우수지자체' 성과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유일의 지자체 종합 평가제도다.
평가는 시(市)부와 도부로 나눠 정량·정성·국민 부문별로 실시하며 상위 광역자치단체(3곳)를 선정한다.
도는 국민평가 부문에서 '섬이라는 한계를 넘어선 골든타임 제주에서 지켜낸 생명의 시간'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도부 2위를 차지했다.
정성평가 부문에선 3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도 단위 광역단체 중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선정된 사례는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독서문화 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등이다.
시도별 목표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는 인공정부(AI) 지방정부 구현 수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노인 일자리 목표 달성률 등 94개 지표 중 92개를 달성해 97.8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96.52%를 상회하는 성과로 전년도 92.71% 대비 5.16%포인트(p) 향상된 수치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정 전반에 걸쳐 각 부서가 협업하며 주요 정책을 충실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합동평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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