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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김천 공장 구내식당 조리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록 2026.06.12 14:04:39수정 2026.06.12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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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색조 화장품 전문 기업 코디는 경북 김천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빠르게 초동 진화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디는 재해발생 사실을 공시했다. 이번 화재는 김천공장 내 조리시설에서 발생했으나, 평소 실시해 온 화재 대응 훈련과 안전관리 체계에 따라 임직원들이 신속히 대피하고 초동 조치를 시행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 규모는 약 2900만원이다.

코디 관계자는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비상대응 매뉴얼 운영,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이번 화재 역시 현장 대응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해 인명사고 없이 진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화재 발생 직후 생산설비·재고 현황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 결과 주요 생산라인은 정상 가동이 가능하며 고객사 공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매출이나 경영실적에 미치는 영향 또한 미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코디 관계자는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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