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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에 문화 바람 분다" 영주시, 매달 문화이음데이

등록 2026.06.12 14: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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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이음데이'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영주시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이음데이'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영주시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주시와 영주시관광협의회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 영주이음센터에서 '문화이음데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이음데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프로그램은 이달 진행되는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다. 참가자들은 유리 용기 안에 식물을 배치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밀 수 있다.

7월에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자신의 피부톤과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고 화장품 제작 과정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름방학 기간인 8월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교실'이 운영된다.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인 푸른아우성이 참여해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부터 12월까지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영주이음센터는 원도심 관광 거점 역할을 맡고 있는 공간"이라며 "문화이음데이가 지역민의 문화활동 확대와 관광객 유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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