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마운자로 맞고도 빅맥 4개 "너무 슬퍼서"
![[서울=뉴시스] 래퍼 스윙스 (사진=스윙스 SNS 캡쳐)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682_web.jpg?rnd=20260612153840)
[서울=뉴시스] 래퍼 스윙스 (사진=스윙스 SNS 캡쳐) 2026.06.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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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래퍼 스윙스가 다이어트를 위해 마운자로를 맞은 뒤에도 빅맥 4개를 먹는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11일 소셜미디어에 "세상 탓 그만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며 글을 올렸다.
그는 "근데 오늘 평소랑 똑같이 먹었어. 나 그냥 너무 슬퍼서 어쩔수 없이 빅맥 4개만 지금 먹을게"라고 했다.
이어 "왜 자꾸 나한테 스트레스 줘서 버거 먹게 하는 거야"라고 했다.
또 "아 배민 다시 들어가야겠어 깜빡하고 맥플러리 3개 안 시켰어"라며 여전한 식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게시물에서 스윙스는 "마운자로 진짜 효과 있는건가. 나 2년 만에 처음으로 아침 점심 다 걸렀어. 안 배고프다니까. 이러다가 맥도날드 장스 안 되는 거 아냐. 맥날이 걱정되네. 5개만 시켜서 억지로 먹을까"라고 말했다.
한 팬이 스윙스의 게시물에 "그럼 마운자로 왜 맞으신거에요"라고 하자 스윙스는 "당신 천재네"라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스윙스는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그는 현재 독립영화도 함께 제작 중이며 해당 작품에는 래퍼 양홍원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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