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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당선인, 도민과 소통…플랫폼 '모두의 제주' 운영

등록 2026.06.12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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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제보, 정책제안, 인재추천 등…이달 말까지

[제주=뉴시스] 위성곤(왼쪽)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12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위성곤(왼쪽)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12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도내 산부인과 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수위)가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4대 채널을 가동한다.

인수위는 12일부터 30일까지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를 운영한다. 모두의 제주는 ▲내 삶의 불편 제보 ▲정책 제안 ▲인재 추천이라는 3대 소통 항목을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접수한다.

내 삶의 불편 제보는 소극행정과 핑퐁행정으로 막힌 민생 과제를 찾아내기 위한 소통 채널이다. 접수된 제보를 검토한 뒤 필요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해결 방안을 찾고 행정 지도에 나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책 제안은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4대 공약 분야(기본사회, 민생경제, 에너지 대전환, 행정 혁신)를 중심으로 도민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한 소통 채널이다. 수집한 아이디어는 도민 제안 도정과제로 분류해 앞으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인재 추천은 현장과 실무 중심의 탕평 인사 지도를 구축하기 위한 위 당선인의 의지를 보여주는 소통 채널이다. 추천 내용은 100% 비공개 보안DB로 지정하고 결과물은 '제주 혁신 인재DB(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대 채널은 ▲온라인 소통(QR 코드 기반 온라인 접수) ▲현장 대응(오프라인 도민 민원실 운영, 현장 확인) ▲투명 공유('제주 소통 게시판' 운영 및 공유) ▲홍보 확산(SNS 바이럴 캠페인) 등으로 운영한다.

위 당선인은 "접수된 내용은 인수위 내부에서 검토 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인수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찾게 될 것"이라며 "저 또한 제주 곳곳의 삶의 현장을 찾아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해 도민 모두가 원팀이 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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