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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임시주총 개최…사명 '아틀라스링크'로 변경

등록 2026.06.12 15: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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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임시주총 개최…사명 '아틀라스링크'로 변경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알로이스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그동안의 경영권 분쟁을 공식적으로 종결하고, 사명을 '아틀라스링크'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주총을 통해 기존 알로이스에서 아틀라스링크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는 향후 최대주주가 될 예정인 미래산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기존 사업을 넘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사업 추진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현 경영진에 대한 주주들의 두터운 신임이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 결과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비전을 지지하는 주주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인 미래산업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정관 아틀라스링크 대표이사는 "이제 모든 분쟁이 종결된 만큼, 사명 변경과 함께 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주가치 제고와 회사 성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틀라스링크는 향후 최대주주로 합류할 예정인 미래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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