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중국이 '2위'…그러면 1위는?
KEDI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7호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대학의 오늘'
![[서울=뉴시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14일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대학을 주제로 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7호를 발간했다. (사진 = KEDI)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754_web.jpg?rnd=20260612164048)
[서울=뉴시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14일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대학을 주제로 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7호를 발간했다. (사진 = KEDI)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14일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대학을 주제로 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7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잘 몰랐던 대학의 흥미로운 모습을 살펴보고자 작성됐다.
우리나라 전체 대학 수는 총 403개교다. 최근 5년간 대학수는 줄어들었지만 학생 수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감소했다가 2025년 소폭 증가한 233만9937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대학 캠퍼스를 모두 합치면 약 129.7㎢에 달하며, 이는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를 합친 120.4㎢보다 넓은 규모다.
외국인 학생 현황을 보면 지난해 4월 기준 25만3512명, 이중 학위과정생이 17만917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수과정생이 7만3388명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베트남이 7만5198명으로 1위, 중국이 7만4820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두 국가 간 차이는 378명에 불과했다. 그 뒤로 우즈베키스탄 1만5599명, 몽골 1만5292명, 네팔 1만2778명 등의 순이었다.
가이아나, 나우루, 몰디브 등 16개국의 경우 각 1명의 학생이 우리나라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었다.
한편 대학알리미는 2027년 3월 개통을 목표로 차세대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AI) 추천 검색 기능과 다양한 시각화 차트,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이전보다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개선된다. 특히 학과의 경우 교육과정 및 전공과목 설명과 진로·취업 분야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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