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227대 안전점검…폭염·집중호우 대비
운전자 관리·차량 상태 확인
![[용인=뉴시스]명지대~상하동~서울역을 운행하는 5005번 버스(사진제공=용인시)2024. 13. 5 photo@newsis.com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https://img1.newsis.com/2024/12/05/NISI20241205_0001721436_web.jpg?rnd=20241205145252)
[용인=뉴시스]명지대~상하동~서울역을 운행하는 5005번 버스(사진제공=용인시)2024. 13. 5 [email protected]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오는 오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역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광위와 경기도, 인천시, 관할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12개 시·군 준공영제 광역버스 26개 노선 193대와 인천시 민영제 광역버스 3개 노선 34대 등 총 29개 노선 227대다. 차고지 23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운행 전 음주 확인 기록관리 실태와 차량 안전장치 작동 상태, 냉방·청결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한다. 관계 법령 위반사항은 시정지시, 개선권고 또는 행정처분 등 후속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는 지속 확인한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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