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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주택서 1000만원 귀금속 절도 20대 구속송치

등록 2026.06.16 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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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지난달 13일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주택에서 귀금속 절도 2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귀포경찰서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지난달 13일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주택에서 귀금속 절도 2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귀포경찰서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서귀포 주택가에서 1000만원 상당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귀포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1시2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단독주택에 침입해 목걸이 등 1000만원 상당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대정읍 내 주택가를 돌던 중 문이 잠기지 않은 피해자 집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범행 과정에서 A씨가 탑승한 차량을 특정했다.

이후 10여일 간 탐문 수사와 잠복 끝에 운전 중인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훔친 귀금속을 중고물품으로 팔아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집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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