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시·군의회의장, 고흥서 9대 마지막 만남…"소통·협력 약속"
전남 17개 시·군의회 의장 등 참가…의정 성과 공유
![[고흥=뉴시스]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제314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고흥군의회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030_web.jpg?rnd=20260618104235)
[고흥=뉴시스]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제314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고흥군의회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시·군의회 의장들이 고흥에서 9대 후반기 마지막 만남을 갖고 의정 성과 공유 및 의회 간 협력을 약속했다.
18일 고흥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제314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제9대 후반기 마지막 월례회의로 그간의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전남 시·군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고흥군의회 류제동 의장을 비롯해 전남 17개 시·군의회 의장, 공영민 고흥군수, 고흥군의회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장들은 통합특별시 출범시 우선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과 공동 관심사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고흥군의회 한승욱 산업건설위원장이 지방의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류제동 의장은 환영사에서 "전남 시·군의회 의장님들의 고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월례회의가 지역 현안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월 각 시·군별 현안을 논의하며 공동 관심사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다음 회의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으로 새롭게 구성돼 여수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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