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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안전성 확보' 제3경인 고속화도로 관리 '최우수'

등록 2026.06.18 14: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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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운영평가 실시

'주행안전성 확보' 제3경인 고속화도로 관리 '최우수'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제3경인 고속화도로의 관리가 경기도가 운영하는 민자도로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최근 도가 운영하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개 노선에 대한 운영평가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이용자의 안전 및 편의 증진, 시설물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해마다 진행되는 것으로, 시설물과 교통,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앞서 포장관리와 터널 LED 조명 교체가 이뤄졌었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운영평가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은 조속히 개선되도록 조치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민자도로의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를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운영평가에서는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노후시설물 안전관리가 강화돼야 한다는 점이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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