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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서울 동남권·서남권 폭염주의보 발효…올해 처음

등록 2026.06.18 14:19:47수정 2026.06.18 14: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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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2일 이상 예상될 때 발표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6.1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18일 오후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서울(동남권,서남권)을 비롯해 경기(포천시, 고양시, 남양주시, 오산시, 안성시, 광주시), 인천(강화군)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건 올해 처음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외에 경기(하남시, 여주시동남부, 여주시서부), 경북(경산시, 예천군), 대구(군위군)도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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