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정부군 대테러 작전중 테러범 6명 사살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 산악 지대에서 공격전
최근 교량검문소 공격한 용의자들 검거중 교전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서북부 산악지대에서 무장 테러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이 벌어져 6명이 살해되었다고 정부 당국이 24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4월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준군사 조직 병력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앞두고 주변을 순찰하는 장면. 2026.06.25.](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1169287_web.jpg?rnd=20260410162618)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 서북부 산악지대에서 무장 테러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이 벌어져 6명이 살해되었다고 정부 당국이 24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4월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준군사 조직 병력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앞두고 주변을 순찰하는 장면. 2026.06.25.
이번 대 테러 부대의 군사작전은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 주의 로워 디르 지구에 금지된 테러단체의 군사들이 있다는 정보 보고를 받고 시작되었다고 주 당국이 밝혔다.
발표문에 따르면 이곳 무장 세력은 여러 차례 테러 활동에 가담해 왔으며, 최근에는 바드완 교량의 경찰 검문소를 습격해서경찰 경비병 한 명을 살해하기도 했다.
정부 보안부대는 그 사건의 용의자들이 있는 산악 지대를 알아 낸 다음 체포를 시도했다. 하지만 무장 세력이 이에 응하지 않고 총격을 가하면서 교전이 시작되었고, 그 중 6명이 살해되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그 곳에서는 전투용 소총 6정과 3개의 수류탄, 많은 양의 탄약이 발견되었다. 현지 당국은 군이 수색 작전을 계속하면서 달아난 공범들을 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국경지대와 오지에서 무장세력의 폭탄 테러가 자주 일어나 올해 초 정부가 지난 1년 동안 7만 여회의 소탕전으로 테러분자 2600명을 처단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