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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군, "지난해 7만여 소탕전으로 테러분자 2600명 처단"

등록 2026.01.06 21:12:36수정 2026.01.06 2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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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마르와트=신화/뉴시스] 5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 라키마르와트에서 버스 한 대가 급조 폭발물(IED) 공격을 받은 후 잔해로 남아 있다. 현지 보안 당국은 이날 노동자들을 태운 버스를 겨냥한 IED 폭발과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6.01.06.

[라키마르와트=신화/뉴시스] 5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 라키마르와트에서 버스 한 대가 급조 폭발물(IED) 공격을 받은 후 잔해로 남아 있다. 현지 보안 당국은 이날 노동자들을 태운 버스를 겨냥한 IED 폭발과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6.01.06.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파키스탄 전역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7만 5000회의 테러 소탕 작전이 펼쳐져 최소한 2597명의 테러범들이 살해됐다고 6일 파키스탄 고위 군 관계자가 말했다.

파키스탄군 공보실장인 아메드 초드리 중장은 기자회견에서 테러 행위를 "파키스탄 국가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최대 위협"이라고 지적한 뒤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한 해 동안 정보와 첩보를 기반으로 군, 경찰, 연방 경찰 및 정보 기관들이 총 7만 5175회의 소탕전을 실행했다는 것이다. 하루 평균 206회에 달한다.

군 대변인은 또 27건의 자살폭탄 공격이 행해졌다고 말했다. 이 중 2건은 여성이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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