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다자녀 가정 응원…공감되는 ESG 캠페인
등록 2026.07.08 06:00:00
돼지의 다산·복 상징성 담은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 첫 진행
5월26일~6월14일 사연 접수해 100가정 선정…한돈 3.5㎏씩 지원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의 특별 초청 행사. (사진=한돈자조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의 특별 초청 행사를 최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영화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캠페인에 선정된 100가정 가운데 30가정이 참석했다.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옥동자’ 정종철씨가 진행을 맡았다.
선정 가구 가운데 자녀 수가 가장 많은 8남매 가족이 대표로 ‘한돈 케이크’를 받았다.
한돈 케이크는 신선한 우리 돼지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1.5㎏ 내외의 케이크 형태로 구성한 콘텐츠형 상품이다.
이어 참가자들의 일상과 인터뷰를 담아 제작한 ‘다둥이네 행복 충전 이야기’가 상영됐다.
다자녀 가정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행복의 가치에 관한 응원 강연도 마련됐다.
한돈자조금은 현장 참석자 전원에게 자체 캐릭터인 ‘한도니’ 인형과 굿즈를 전달했다.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의 특별 초청 행사에서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사진 뒷줄 맨 왼쪽)이 초청 가족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한돈자조금)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처음 마련된 이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돼지가 지닌 ‘다산’(多産)과 ‘복’(福)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며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돈자조금은 5월26일부터 6월14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미성년 자녀를 2명 이상 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해 100가정을 선정했다.
각 가정에는 약 20만원 상당의 한돈을 지원한다. 한돈 케이크와 추석·연말 시즌에 각각 제공되는 한돈 신선육 선물세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자녀 가구에 지원되는 한돈 규모는 총 350㎏에 달한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다자녀 가족이 만들어가는 웃음과 행복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희망이다”며 “앞으로도 국민 먹거리인 한돈을 매개로 가족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이 캐릭터 ‘한도니’, 한돈 명예홍보대사 정종철씨(왼쪽부터) 등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한돈자조금)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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