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경대-재료연,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 맞손
등록 2026.07.08 07:38:29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은 8일 해양 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621_web.jpg?rnd=20260708073551)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은 8일 해양 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부경대·재료연구원은 8일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연구센터의 안정적인 구축·운영을 위한 행정지원과 국비 및 초광역 협력사업 유치 등에 나선다. 부경대는 연구 공간 제공과 협력 연구를 추진하고, 재료연구원은 첨단 해양 소재 분야 원천기술 개발과 연구개발(R&D) 과제 기획을 맡는다.
연구센터는 부경대 용당캠퍼스 첨단실험실습관에 마련되며, 내년부터 우수 연구진이 참여하는 3연구실(해양AI에너지소재연구실·해양AI공정자동화연구실·해양AI부품성능평가연구실) 체제로 운영된다.
해양AI에너지소재연구실은 해양 특화 친환경 에너지 및 내부식·방오 소재의 AI 기반 설계를 수행하고, 해양AI공정자동화연구실는 선체 도장 로봇과 스마트 정비, 자율이동체를 연계한 자동화 공정을 개발한다. 해양AI부품성능평가연구실은 정비 데이터 기반 스마트 부품의 수명 예측과 디지털 트윈 검증 기술 확보를 추진하게 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연구센터가 창출할 첨단 원천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들이 친환경 에너지 소재 설계부터 로봇 공정, 디지털 트윈 기반 검증까지 전방위로 확산, 관련 전후방 첨단 기업들을 부산으로 유인하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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