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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물세포 바이오 의약 기업에 5년간 129억 지원

등록 2026.07.08 08:29:58

[안동=뉴시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경북 바이오기업들의 생산 시설 지원에 129억원을 투입한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원은 최근 산업통상부의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의약품 개발 및 생산 대행 기관)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 공모에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안동 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자체 생산시설이 없는 바이오 기업들이다.
 
경북 안동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공공 CDMO로, 자체 생산시설 구축이 어려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공정개발, 시제품 생산, 품질관리까지 임상 및 비임상, 상업용 바이오 의약품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한다.

경북도는 그동안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등 백신산업 관련 기반 시설들을 꾸준히 구축해오는 등 바이오산업 육성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경북의 백신·바이오 산업 및 동물세포 기반 생산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경북을 국내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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