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재산수박 본격 출하…"당도 높고 과육 단단"
등록 2026.07.08 09:08:11
![[봉화=뉴시스] 재산수박 (사진=봉화군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758_web.jpg?rnd=20260708090437)
[봉화=뉴시스] 재산수박 (사진=봉화군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군에 따르면 재산수박은 해발 300~400m 중산간 지역 기후 조건을 바탕으로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를 내세우는 지역 특산물이다.
낮에는 강한 햇볕을 받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는 산간 지역 특유 큰 일교차가 수박 품질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재산면은 경북 북부 산간 지역으로 하루 15도 이상 기온 차가 나는 날이 많다.
풍부한 일조량과 서늘한 밤 기온을 갖춰 최적의 수박 재배지로 알려져 있다.
재산수박은 껍질 부근까지 색이 고르게 들고, 조직감이 좋아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저장성이 높아 수확 후 유통 과정에서도 품질 유지가 비교적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출하 물량은 비파괴 당도 검사를 거쳐 당도 11브릭스(Brix) 이상 상품을 중심으로 선별했다.
하우스 수박은 7월 한 달간, 노지 수박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재산수박은 일교차 덕분에 단단하고 맛이 깊다"며 "여름철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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