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장관 면담…韓 기업 활동 논의
등록 2026.07.09 16:38:24
![[서울=뉴시스]외교부는 9일 정의혜 차관보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의 나라 로케시 장관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498_web.jpg?rnd=20260709143650)
[서울=뉴시스]외교부는 9일 정의혜 차관보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의 나라 로케시 장관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9일 정의혜 차관보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의 나라 로케시 장관을 면담하고 현지 진출 우리 기업 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로케시 장관은 현재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의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정보기술전자통신부 장관, 실시간거버넌스부 장관직을 겸하고 있다.
외교부가 서남아 지역과의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2013년부터 운영 중인 '서남아 유력인사 초청사업'의 올해 초청대상으로 선정돼 한국을 방문했다.
정 차관보는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이후 한-인도 협력 관계가 다방면에서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라며 당시 정상회담에서 한국 정부의 주된 우선순위 중 하나가 인도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이었던 만큼 안드라프라데시주에 대해서도 우리 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로케시 장관은 "이번 방문 계기에 여러 한국 기업과 안드라프라데시주에 대한 투자 기회 등을 모색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했다.
지난 5일 한국에 도착한 로케시 장관을 비롯한 안드라프라데시주 대표단은 외교부, 산업부 및 기아차, 현대모비스, LG전자, LG화학 등 우리 기업 및 협회 면담, 투자 로드쇼 개최 등의 일정을 소화한후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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