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원' 문턱서 꺾인 삼성전자…美 반도체 쇼크·파업 기로 속 주가 향방은
코스피가 8000고지를 돌파하면서 상승 랠리에 본격 편승했던 삼성전자 주가가 대내외적 복합 변수를 만나며 기로에 섰다. 글로벌 기술주 급락이라는 대외 악재와 노조의 파업 우려가 겹치며 주가가 조정 국면에 진입할지, 아니면 다시 반등할지 주목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코스피가 장중 8000포인트를 돌파한 후 하락 전환했던 지난 15일 전 거래일 대비 8.61% 내린 27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30만원 문턱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 기세를 올렸으나, 외국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