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자협회, 잠실 시위 현장 취재진 감금 규탄…"결코 있어선 안 될 일"
한국기자협회가 서울 잠실 집회 현장에서 JTBC 취재진이 당한 감금, 폭행, 폭언, 욕설 등을 폭행이라 규정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기자협회는 8일 '언론에 대한 공격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협회는 성명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집회현장에서 JTBC 취재진을 감금, 폭행, 폭언, 욕설을 당하고, 온라인상에서는 기자 개인의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등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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