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물폭탄에 1명 급류 휩쓸려 실종…대피자 423명(종합)
밤사이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경북에서 70대 남성이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호우로 대피한 주민은 423명으로 늘었고, 시설 피해도 200건을 넘어섰다.
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호우로 발생한 시설 피해는 총 215건으로, 종전(94건)보다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