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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습에 이란 북동부 철도교량 피격…발사체 7발 떨어져"

등록 2026.07.09 09:24:58수정 2026.07.09 09:29:29

피해 규모·철도 운행 차질 여부는 미확인

[카라지=AP/뉴시스] 지난 4월 3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남서쪽 카라지의 신설 B1 교량이 전날 미군의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2026.04.03.

[카라지=AP/뉴시스] 지난 4월 3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남서쪽 카라지의 신설 B1 교량이 전날 미군의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2026.04.03.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국의 추가 공습으로 이란 북동부 골레스탄주에 위치한 철도 교량이 타격을 입었다고 이란 국영방송(IRIB)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IRIB에 따르면 미군은 골레스탄주 아크칼라시 외곽에 있는 '아크 테케 칸(Agh Teke Khan)' 철도 교량을 폭격했다.

매체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시30분께 교량 일대에 적의 발사체 7발이 떨어졌으며, 이 가운데 2발이 철로에서 폭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으로 철도 교량이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나 철도 운행 차질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크칼라는 이란 북동부 골레스탄주에 위치한 도시로, 해당 철도 노선은 북부 지역의 물류와 교통을 연결하는 기반시설 가운데 하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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