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울란바타르 도착…오늘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록 2026.07.09 07:31:41
사흘간 국빈 방문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7.0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21356322_web.jpg?rnd=20260709072140)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7.09. [email protected]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사흘 동안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에는 최지원 주몽골 대사와 몽골 측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간수흐 외교부 아주국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정부 청사에서 개최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뒤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처음으로 만나 정상회담을 한다. 핵심광물과 공급망, 식량안보, 보건·과학기술, 황사 대응 등이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양국 정상은 확대회담 후 협정·양해각서(MOU) 교환식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 황금시대' 공동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한-몽 양국 정부와 기업 인사가 참석하는 '한몽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10일에는 몽골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뒤 교민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뱜바척트 국회의장과 오츠랄 총리를 각각 접견하고, 저녁에는 후렐수흐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순방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이 대통령, 나토 만찬서 트럼프와 군함 건조 후속협의…"최대한 협조"(종합)
- 이 대통령, 루마니아 대통령과 회담…"K9 현지 생산 의미 있어"
- 이 대통령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지속" 젤렌스키 "韓기업 참여 기대"
- 李 "첨단 방산기술 협력 강화" 노르웨이 총리 "해양·에너지 협력 확대"(종합)
- 이 대통령, 나토 환영만찬 참석…"방위산업 함께 성장하는 길 열어야"
- 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협상 개시…靑 "연15조시장 韓기업 참여 기반 마련"
- 나토 총장 "유럽 동맹국에 방위비 증액 촉구 트럼프 주장 옳았다"
- 이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우크라이나 평화 조속히 회복"(종합2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