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 BTS·마돈나와 한 무대…결승전 하프타임쇼 장식[월드컵24시]
등록 2026.07.09 07:45:2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느 저스틴 비버. 2026.02.01.](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1418170_web.jpg?rnd=20260709074131)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느 저스틴 비버. 2026.02.01.
미국 매체 뉴욕 타임스는 9일(한국 시간) "국제축구연맹(FIFA)과 2026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제작사 글로벌 시티즌은 비버와 버나보이가 결승전 공연에 함께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마돈나, 샤키라, BTS 등과 함께하게 되면서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FIFA는 월드컵 결승전에 하프타임쇼를 도입해 슈퍼볼과 같은 성공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동 헤드라이너로 가세한 비버는 "월드컵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전 세계를 연결한다"며 "이번 하프타임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월드컵 역사상 처음 도입되는 결승전 하프타임쇼는 11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FIFA는 하프타임쇼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개선과 축구 도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올해로 제23회째를 맞은 북중미 월드컵이 어느덧 8강을 앞두고 있다.
8강에선 프랑스-모로코,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가 맞붙는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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