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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기관투자자 대상 '코리아 본드 마켓 포럼' 개최

등록 2026.07.09 16:17:33

미래에셋증권, 해외기관투자자 대상 '코리아 본드 마켓 포럼' 개최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8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26 코리아 본드 마켓 포럼(Korea Bond Market Forum)'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은 포럼은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한국 채권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국내 정책과 시장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다. 이번 포럼에는 BEA유니온인베스트먼트, 밀레니엄, 뮌헨리, 유안타은행 등 해외 주요 채권 투자기관 10곳이 참석했다.

포럼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글로벌 거시경제 및 한국 통화·재정정책 전망 ▲국고채 수급 및 금리 전망 ▲부동산 시장과 가계부채 동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최근 국내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반도체 산업 세션을 별도로 편성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국내 주요 기업 IR과 서울 부동산 현장 투어도 진행됐다.

양주원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채권상품본부장은 "지난 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계기로 한국 채권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한국 채권시장과 주요 투자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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