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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모발 이식 시술...미르 "너무 징그러워"

등록 2021.10.07 18: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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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아 2021.10.07.(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방송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은아  2021.10.07.(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방송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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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고은아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유튜브채널 '방가네'에는 '머리시술 후유증에 시달리는 고은앜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은아는 3000모 모발 이식 시술을 받았다. 미르는 시술을 받고 나온 고은아를 향해 "원래 시술 부위 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 너무 징그러워서 토할 것 같아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고은아는 "미르가 (내 시술 부위를 보고) 밥을 한 숟가락도 못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고은아는 자신의 시술 부위를 사진으로 보고는 비명을 지르며 헛구역질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고은아는 친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구독자 약 68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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