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 수상
[항저우=신화/뉴시스] 안세영(왼쪽)이 9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고 폴에릭 호이어 라르센 BWF 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안세영은 2년 연속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다. BWF 시상식은 남녀 단식, 남녀·혼합 복식,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남녀 선수 등 총 11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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