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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 주일 수난극서 예수 역할 하는 멕시코 남성

등록 2025.04.14 13: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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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이스타팔라파 성당에서 종려 주일 수난극이 열려 클라우디오 아르만도 라미레스라는 남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연기하고 있다. 종려 주일은 부활절 전 주 일요일로 예수가 예루살렘에 입성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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