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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의 달' 서울연극제 1등

등록 2010.05.24 11:31:29수정 2017.01.11 1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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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극공작소 마방진의 ‘들소의 달’이 제31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들소의 달’은 23일 밤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서울연극제 폐막식에서 대상 없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출상은 ‘홍어’의 김성노 감독에게 돌아갔다. 연기상은 ‘홍어’의 전국향,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의 염혜란이 차지했다. 신인연기상은 ‘들소의 달’의 조영규,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의 장정애의 몫이었다.  희곡상은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의 손기호, 무대미술상은 ‘내일은 챔피온’의 박동우, 무대의상상은 ‘들소의 달’의 정경희씨가 따냈다.  관객평가단은 최고인기작품상으로 극단 이루의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를 뽑았다. 연극평론가 구히서씨는 공로상을 안았다.  실험성이 강한 작품을 선보이는 신설 ‘미래야 솟아라!’ 부문에서는 무브먼트 당-당의 ‘떠나는 사람들’이 작품상을 받았다. ‘떠나는 사람들’은 7월에 열리는 제22회 거창국제연극제에 공식초청작으로 참가한다.  극단 화의 ‘나비효과 24’ 이자순 감독이 연출상, 극단 인의 ‘잃어버린 시간들’의 김송이가 연기상을 가져갔다.  서울연극제는 지난달 26일부터 약 한 달간에 걸쳐 진행됐다. 33개 신청작 중 8개 작품이 공식 참가작으로 선정돼 관객을 만났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서울연극제는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로 출발했다. 지난해까지 국내 창작극 약 300여 편을 소개하며 대표적인 연극축전으로 자리 잡아왔다./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극공작소 마방진의 ‘들소의 달’이 제31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들소의 달’은 23일 밤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서울연극제 폐막식에서 대상 없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출상은 ‘홍어’의 김성노 감독에게 돌아갔다. 연기상은 ‘홍어’의 전국향,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의 염혜란이 차지했다. 신인연기상은 ‘들소의 달’의 조영규,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의 장정애의 몫이었다.

 희곡상은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의 손기호, 무대미술상은 ‘내일은 챔피온’의 박동우, 무대의상상은 ‘들소의 달’의 정경희씨가 따냈다.

 관객평가단은 최고인기작품상으로 극단 이루의 ‘감포사는 분이, 덕이, 열수’를 뽑았다. 연극평론가 구히서씨는 공로상을 안았다.  

 실험성이 강한 작품을 선보이는 신설 ‘미래야 솟아라!’ 부문에서는 무브먼트 당-당의 ‘떠나는 사람들’이 작품상을 받았다. ‘떠나는 사람들’은 7월에 열리는 제22회 거창국제연극제에 공식초청작으로 참가한다.

 극단 화의 ‘나비효과 24’ 이자순 감독이 연출상, 극단 인의 ‘잃어버린 시간들’의 김송이가 연기상을 가져갔다.

 서울연극제는 지난달 26일부터 약 한 달간에 걸쳐 진행됐다. 33개 신청작 중 8개 작품이 공식 참가작으로 선정돼 관객을 만났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서울연극제는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로 출발했다. 지난해까지 국내 창작극 약 300여 편을 소개하며 대표적인 연극축전으로 자리 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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