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IA 김도영·SSG 최정·KT 힐리어드…달아오르는 '홈런왕 전쟁'
2026시즌 홈런 선두를 두고 토종 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 최정(SSG 랜더스)과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KT 위즈)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15일 현재 김도영이 12개로 선두를 달리고, 최정과 힐리어드가 각각 11홈런으로 맹추격하고 있다.
정규시즌 개막이 한 달 가량 지난 4월 30일까지만 하더라도 김도영이 10홈런으로 선두 독주를 펼치고 있었다. 당시 김도영은 7홈런으로 공동 2위를 달리던 최정, 장성우(KT)에 3개 차로 앞서있었다.
김도영은 4월 한 달 동안 25경기에서 9개의 홈런을 몰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