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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원주 택시회사 사택서 40대 기사 숨진채 발견

등록 2013.11.20 16:22:10수정 2016.12.28 0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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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뉴시스】박혜미 기자 = 20일 오전 9시43분께 강원 원주시 우산동 모 운수회사 사택에서 택시 기사 박모(44)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따르면 박씨가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자 회사 상무가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대원들과 잠긴 방문을 열어보니 박씨가 엎드린 채 숨져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동안 마땅히 지낼곳이 없어 회사 사택에서 지내던 박씨가 지병인 당뇨병으로 인한 갑작스런 저혈당 증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박씨를 원주보건의료원 영안실에 안치하고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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