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프 러 외무 "틸러슨 국무장관 지명 실용적 판단"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또 틸러슨이 미 국무장관으로 지명된 데 대해 "미국과 러시아의 미래 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를 방문 중인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트럼프 당선인과 틸러슨 CEO 모두 "러시아와의 협력을 반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라브로프는 "(트럼프 당선인의) 이런 실용주의적인 노선은 상호에 이익이 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틸러슨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오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알렉세이 푸시코프 러시아 하원 외교위원장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가 틸러슨을 국무장관으로 선택하면 선세이션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틸러슨은 러시아에 대해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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