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단 환경 조성 등에 추경 3526억원 투입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제360회 국회(임시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청년일자리 창출과 구조조정업종과 산업위기지역 지원 등을 위해 국회 심의를 거쳐 추경예산안 3526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산업부 소관 산업 20개가 포함됐다. 사업별로 보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환경조성에 1010억원과 산업단지 중소기업청년교통비지원 488억원, 글로벌해외취업 지원 8억원 등이 반영됐다.
앞서 산업부는 노후 산업단지를 창업과 혁신생태계, 우수한 근로·정주환경을 갖춘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바꾸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교통여건이 불편한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청년 10만명에게 매달 교통비 10만원씩을 지원하는 사업은 976억원에서 488억원으로 삭감됐다.
산업위기지역 지원을 위해서는 조선업·자동차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 약 127억원, 조선업·자동차 부품기업 위기극복지원 370억원, 무역보험기금출연 300억원, 시스템산업거점기관지원 105억원 등이 담겼다.
산업부는 "편성된 추경예산은 그 효과가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즉시 집행하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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