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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울산 투표율 9.26%

등록 2018.06.08 1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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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6.1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8일 오전 울산시 남구청 강당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2018.06.08.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6.1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8일 오전 울산시 남구청 강당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2018.06.08.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울산의 투표율은 9.26%로 집계됐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 유권자 총 94만2550명 중 8만731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9.26%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투표율 8.77%보다 다소 높은 수치이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9.6%(1만5264명)로 가장 높았고, 중구 9.58%(1만8688명), 울주군 9.24%(1만6569명), 동구 9.09%(1만2203명), 남구 8.95%(2만4613명)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울산지역 사전투표율은 26.69%를 기록했다. 당시 사전투표 첫 날은 11.81%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9일까지 전국 읍·면·동마다 1곳씩 설치된 투표소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울산지역 사전투표소는 남구 14곳, 중구 13곳, 동구 9곳, 북구 8곳, 울주군 12곳 등 모두 56곳에 설치돼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나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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