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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이렇게 귀여워도 됨? 이랜드 스파오 '치키니'

등록 2019.08.30 16:06:06수정 2019.08.30 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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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캐릭터 서브 브랜드 '스파오 프렌즈' 론칭

다아리·양다리·뻑퍽이·나알개·맥J·무우 등

【서울=뉴시스】이랜드 스파오 프렌츠 '치키니'

【서울=뉴시스】이랜드 스파오 프렌츠 '치키니'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을 상할 걱정 없이 간직할 수 있게 됐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토종 SPA 브랜드 '스파오'가 캐릭터 '치키니'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파오 서브 브랜드 '스파오 프렌즈' 론칭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2030세대 직원들이 포진한 스파오 내 사내 벤처 격인 '뉴콘텐츠' 팀이 만든 첫 자체 캐릭터다. 

치키니는 개성 뚜렷한 캐릭터 5종으로 구성한다. 모두가 좋아하는 실질적 주인공 '다아리'(닭 다리), 이인자 격인 양념 치킨 '양다리'(양념 닭 다리), 성격이 뻑뻑해 융통성 없는 다혈질 '뻑퍽이'(닭 가슴살), 사고뭉치 닭날개 실사판 '나알개'(닭 날개), 거품만큼 허언증 말기 환자인 '맥J'(맥주), 수영을 좋아하는 세쌍둥이 '무우'(치킨 무) 등이다. 각 캐릭터는 각자 스토리를 갖고 있어 '치키니 유니버스'를 알아가는 것도 큰 재미 요소다. 
 
【서울=뉴시스】이랜드 스파오 프렌츠 '치키니'

【서울=뉴시스】이랜드 스파오 프렌츠 '치키니'

 
치키니 캐릭터들은 31일부터 스파오 명동점 4층 팝업스토어에서 굿즈 15종으로 고객과 만난다. 쿠션, 키링, 파우치 등 다양한 상품에 캐릭터를 입혀 소장 가치를 더한 상품들이다. 11월에는 파자마, 티셔츠, 파우치 등 의류와 결합한 상품도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페이스북에서 치키니 티저를 본 고객 반응이 벌써 뜨겁다"며 "이번 치키니를 시작으로 콘텐츠 편집숍을 향한 프로젝트들을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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